“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 한겨레TV 2016년 4월 15일 -
벌써 2년입니다.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은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어떤 2년을 겪었을까요?
참사의 순간을 그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이 영상은 책 ‘다시 봄이 올 거예요’의 내용 중 일부를
영상화한 것입니다.
이 책은 생존학생과 형제자매의 육성기록집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중 생존학생 이시우(가명)의 구술 내용을
김순천 작가가 기록한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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