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생각해보기 3288

<칼럼> 찜통더위보다 더 무서운 전기 누진제의 숨은 진실

찜통더위보다 더 무서운 전기 누진제의 숨은 진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8월 19일 - 거실 온도가 32도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더운 공기가 들어와 이 더운 여름에 낯이면 문을 닫고 지낸다. 말 그대로 찜통더위다. 우리가 사는 세종시는 여름 내내 그 흔한 소나기 한 번 안 내렸다. ..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30여 년간 ‘친일 문제’ 취재·연구해 온 정운현 작가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 시사저널 2016년 8월 15일 - 한국문인협회는 7월26일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가 ‘친일문..

<칼럼> 김종구 - 남북한의 금수저와 ‘체제 동요’의 진실

&lt;김종구 칼럼&gt; 남북한의 금수저와 ‘체제 동요’의 진실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25일 - ▲ 김종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김정은 체제에 대한 염증,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 자녀의 장래 문제. 통일부가 밝힌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탈북 이유다. 앞의 두 이유야..

<뉴스타파 포럼> 올해 11월, 미국 대선/총선의 의미? - 별 것 없다!

올해 11월, 미국 대선/총선의 의미? - 별 것 없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25일 - ▲ 김평호 성남미디어센터 운영위원장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11월 8일 선거일까지 미국 대선/총선은 이제 두 달 조금 넘게 남았다. 이미 클린턴으로 판세가 결정 난 듯 보이면서 대통령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