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세월호 참사 이후 6개월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 보도 AFP, 세월호 참사 이후 6개월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0월 17일 - AFP, 세월호 참사 이후 6개월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 보도 – 아직도 회수되지 못한 10구의 시신들 수습 전에는 배 인양 불가 – 유족들,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전면적 수사 원해 채널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8
LA타임스, 영화 ‘다이빙벨’ 논란 배경 심층 보도 LA타임스, 영화 ‘다이빙벨’ 논란 배경 심층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0월 17일 - LA타임스, 영화 ‘다이빙벨’ 논란 배경 심층 보도 – 당시 이종인 씨 한국 정부와 언론에 왜곡 – 한국 사회 6개월간 보수와 진보로 양분화 세월호 참사 후 6개월이 지났지만 그 동안 유가족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8
CNN,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의 슬픔 보도 CNN,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의 슬픔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0월 16일 - CNN,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의 슬픔 보도 -여야의 다툼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조사는 시작도 못한 상태 -실종자 가족, ‘이 나라를 더 이상 믿지 못해’ 진도에서 세월호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여전히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8
르몽드, 한국에서 수난 당하는 언론의 자유 르몽드, 한국에서 수난 당하는 언론의 자유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0월 16일 - 르몽드, 한국에서 수난 당하는 언론의 자유 -산케이 기자 기소에서 텔레그램 사이버 망명까지 -표현의 자유 없어진 최근 한국의 상황 총정리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가 <산케이> 기자 기소에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JTBC 뉴스룸> 세월호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기다림 세월호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기다림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 2014년 10월 16일 - 세월호 떠나지 말았어야, 말렸어야… 참극 476명 승선 사망 294명 실종 10명 구조 172명 방치 구했어야, 싸웠어야… 눈물 "여한 없게 하겠다"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순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 단식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지난 6개월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마음이 가장 추워" "지난 6개월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마음이 가장 추워" '세월호 6개월' 하루 앞둔 10월 15일, 진도 팽목항·체육관 - 오마이뉴스 [리멤버 0416-③] 2014년 10월 16일 - ▲ 노란 풍선 너머, 텅 빈 체육관 16일이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6개월째 되는 날이다.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유가족 사경 헤맬 때, 대통령은 전복 사고 연극 관람 - 오마이뉴스 [리멤버 0416-②] 2014년 10월 16일 - ▲ 유가족의 6개월,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 고정미 세월호 참사 발생 후 지난 6개월 동안 유가족들이 거리를 떠돌며 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 유가족이고 예은아빠입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 유가족이고 예은아빠입니다" 세월호 대변인 유경근씨 "국민들도 지치지 마십시오" - 오마이뉴스 [리멤버 0416-①] 2014년 10월 15일 - "예은이가 쓰던 책상, 배(세월호)에서 나온 물건들, 하나도 안 버리고 집에 그대로 뒀어요. 아이 방에는... 지금까지 딱 두 번 들어갔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박근혜 ‘닭’으로 표현한 만평 화백도 고발당했다 박근혜 ‘닭’으로 표현한 만평 화백도 고발당했다 보수단체 인사 “국가원수를 모독” 손문상 화백 “세간의 풍자 차용했을 뿐”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16일 - 보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외신과 카카오톡 메시지에 이어 이번엔 인터넷 언론 프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
엄마들의 눈물 "왜 죽었는지 알고 싶은 것뿐인데..." 엄마들의 눈물 "왜 죽었는지 알고 싶은 것뿐인데..." 단원고 희생학생 어머니들 인터뷰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16일 - "아들이 막둥인데요. 누나들도 매일 매일 울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꼭 알고 싶어요. 우리 아들이 왜 죽어야 했는지, 왜 돌아오지 못하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