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석천 - 묻지마? 뭘 묻지 말라는 건가 [권석천의 시시각각] 묻지마? 뭘 묻지 말라는 건가 - 중앙일보 2016년 5월 24일 -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막말’이나 ‘밥그릇 싸움’ 같은 용어는 신중하게 사용돼야 한다. 표현이 거칠고 생경하다고 해서 모두 막말이라고 하면 그 상황과 맥락은 사라져버린다. 밥그릇은 누구에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30
<칼럼> 정지은 - 추모의 방식 [별별시선] 추모의 방식 - 경향신문 2016년 5월 22일 - ▲ 정지은 문화평론가 쉬이 눈과 귀가 피로해지는 요즘이다. 밖에 나갈 때 이어폰을 챙기는 게 어느새 습관이 됐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멀리 가야 할 때, 이어폰은 필수품이다. 눈을 가릴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귀는 막을 수 있으니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