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5

"너무들 쉽게 잊으라고만 한다" - 내가 만난 '세월호 파란바지 아저씨'

"너무들 쉽게 잊으라고만 한다" 내가 만난 '세월호 파란바지 아저씨' '살아온 죄' 자책하는 생존자들...세상은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만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1일 - 지난 10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취재하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자정을 넘긴 시각이..

[123정장 4차 공판]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123정장 4차 공판] '파란바지 의인' 등 생존자 증인..."해경 왔는지도 몰랐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을 피고로 한 2심 재판과,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피고로 한 1심 재판이 20일 광주 고등·지방법..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생존자 김동수씨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 및 어선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