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106

<칼럼>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7월 11일 - 가난이 불편한 시대가 아니라 죄가 되는 세상이 됐다. 가난하다는 것은 원하는 책 한권도 사 볼 수도 없고 가족에게까지도 무시당하고 살아야 한다. 돈이 얼마나 많은가의 여부에 따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