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304

<칼럼> 찜통더위보다 더 무서운 전기 누진제의 숨은 진실

찜통더위보다 더 무서운 전기 누진제의 숨은 진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8월 19일 - 거실 온도가 32도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더운 공기가 들어와 이 더운 여름에 낯이면 문을 닫고 지낸다. 말 그대로 찜통더위다. 우리가 사는 세종시는 여름 내내 그 흔한 소나기 한 번 안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