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청소년의 달에 생각해 보는 청소년인권 청소년의 달에 생각해 보는 청소년인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5일 - “당신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뭐라고 답할까? “예, 저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선 듯 대답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물론 눈에 넣어도 아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
<칼럼> 자본주의 문화를 체화시키는 어린이날은 이제 그만! 자본주의 문화를 체화시키는 어린이날은 이제 그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4일 - 꽃보다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이다. 싱그러운 오월이 오면 아이들 세상이다. 학교를 나가면 갈 곳이 없던 청소년들에게 지자체며 교육단체에서는 어린이날, 청소년행사준비에 분주하다. 어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
<칼럼> 스마트폰 중독, 아이들이 병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아이들이 병들고 있습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3일 - 최근 몇 년 전부터 이상한 문화가 청소년들의 세계를 휩쓸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심지어 친구와 길을 걸어가면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 귀에 이어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3
<칼럼> 가난이 개인만의 잘못이라고요? 가난이 개인만의 잘못이라고요?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9일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1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49억5400만원이다. 시간당 745만원을 번 셈이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월 소정근로시간인 월소정근로시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30
<칼럼> 훌륭한 사람, 공부만 잘하면 되는가? 훌륭한 사람, 공부만 잘하면 되는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7일 - “공부를 왜 하지? 학교는 왜 다니지?”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백이면 백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요...”라고 대답한다. “훌륭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라고 다시 물어 보면 ‘대통령,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9
<칼럼> 철학교실. 열심히 일해도 가난.... 왜? 철학교실. 열심히 일해도 가난.... 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5일 -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13조 2870억원, 현대기아그룹 정몽구회장 7조 6440억원,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5조 1790억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회장 4조 3400억원, SK 최태원회장 3조 5천억원, 교보그룹 신창재회장 2조 23..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8
<칼럼> 손바닥 헌법책, 국민교과서 될까? 손바닥 헌법책, 국민교과서 될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2일 - 저에게는 두 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국민 모두가 헌법을 읽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내가 갖고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민주시민으로서 제대론 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민주시민이 되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
<칼럼> 주인이 깨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주인이 깨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0일 - 지금 우리사회의 가장 아픈 곳이 세월호 문제다. 304명이 억울하게 죽어간 참사를 2년이 지나도록 진상조사는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왜 무엇 때문에 진실을 밝히기를 두려워할까? 이재명성남시장 주장하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4
<칼럼> 다시 4.19를 맞으며... 다시 4.19를 맞으며...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19일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1
<칼럼> 당신이 선택한 사람... 당신을 위해 일해 줄까요? 당신이 선택한 사람... 당신을 위해 일해 줄까요?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14일 - 하늘도 결코 무심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선거 별과를 본 느낌이다. 어제 아침만해도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투표장에는 사람하나 찾아 볼 수 없는 살벌한 풍경이었다. '하늘이 우리민중 버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