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351

<뉴스타파> 2015년 11월 12일 4시 16분 250개의 책가방 (2015년 11월 12일)

2015년 11월 12일 4시 16분 250개의 책가방 - 뉴스타파 2015년 11월 12일 - 2015년 11월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63만 여 명의 응시생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오후 4시 16분 서울 광화문에서는 풀뿌리시민네트워크와 4.16연대가 ‘2015년 수능일 세월호 기억행동 아이들의 책가방..

<뉴스타파> 말 바꾼 대통령, 반대여론은 ‘나 몰라’ (2015년 10월 29일)

말 바꾼 대통령, 반대여론은 ‘나 몰라’ - 뉴스타파 2015년 10월 29일 - ‘역사에 대한 판단은 국민과 역사 학자들의 몫’이라던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의 원칙과 언행을 어기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맹목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말 바꾼 대통령, 반대여론..

<뉴스타파 포럼>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쟁” 선포한 대통령 시정연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쟁” 선포한 대통령 시정연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0월 28일 - ▲ 장행훈 언론광장 대표 박근혜 대통령의 27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정화에 대한 반대여론이 날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열정적..

<뉴스타파> 주체사상 배운다고?…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 (2015년 10월 15일)

주체사상 배운다고?…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 - 뉴스타파 2015년 10월 15일 -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추진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명분은 현재 교과서들이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등 이념적으로 편향돼 있다는 것이었지만, 현행 검정교과서 8종을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

<뉴스타파>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국정교과서 (2015년 10월 15일)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국정교과서 - 뉴스타파 2015년 10월 15일 - 역사학계는 물론 새누리당도 “과거 독재국가에서나 사용되던 제도”라며 반대했던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결국 강행하는 데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는 고집 때문이란 지적이 많습니다. 박근혜의 '..

<뉴스타파> ‘극우망언’ 고영주는 박근혜의 이념 경호원? (2015년 10월 15일)

‘극우망언’ 고영주는 박근혜의 이념 경호원? - 뉴스타파 2015년 10월 15일 -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두고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한 사퇴 여론이 높습니다. 그를 공영방송 MBC의 감독기구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