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엄마 박은미 17

<세월호>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2015년 3월 2일) 참석자 : 최강욱 변호사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 단원고 희생자 허다윤 엄마 단원고 희생자 조은화 엄마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9명 남아있다. 2학년2반 허다윤엄마, 1반 조은화 엄마를 만났습니다. 인양만이 진실이..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인터뷰>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16일 청와대 앞 1인시위 예고 &lt;인터뷰&gt;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엄마인 내가 이런 말하는 게 참 슬프지만,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어머니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