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실종자가족 기자회견문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실종자가족 기자회견문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3월 2일 - 실종자 가족 허다윤 엄마입니다. 또 다시 국민 앞에 서서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과 같이 마음을 모아주시고 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리자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6일 - ▲ ⓒ 이희훈 이금희씨가 바람에 날아가려는 딸(조은화양) 사진을 한 손으로 꽉 붙듭니다. 하지만 다른 한 손에는 세월호 실종자 9명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옆에는 또다른 실종자 허다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세월호>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2015년 3월 2일) 참석자 : 최강욱 변호사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 단원고 희생자 허다윤 엄마 단원고 희생자 조은화 엄마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9명 남아있다. 2학년2반 허다윤엄마, 1반 조은화 엄마를 만났습니다. 인양만이 진실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세월호 참사 현장 '울음바다'..."인양보다 중요한 것 없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딸!" 지난달 26일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종착지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14일, 실종자 가족들은 배를 타고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인터뷰>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16일 청와대 앞 1인시위 예고 <인터뷰>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엄마인 내가 이런 말하는 게 참 슬프지만,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어머니 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세월호 100일 – 사랑해, 잊지 않을게 (MBC 다큐스페셜) MBC 다큐스페셜 2014년 7월 21일 세월호 100일 - 사랑해, 잊지 않을게 세월호 참사 100일. 진도실내체육관에는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열한 가족이 남아있다. 세간의 관심은 온통 국회에 쏠려있지만 실종자 11가족의 소망은 오로지 하나, 하루 빨리 시신을 수습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