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침묵 - 경향신문 2016년 4월 20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난 말주변이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아주 절박할 때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게 됐다. 학교에서 하는 회의 때 자발적으로 말을 한 적은 거의 없고 혹시 누가 내 의견을 물을까봐 전전긍긍하곤 했다. 그..

‘박근혜 어록’도 국정화 하라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1월 12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공영방송도 ‘국민의 마음’도 국정화 하는 판에 ‘파멸로 가는 고속도로’를 탄 박근혜의 폭주가 날마다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

박근혜 말, ‘섬뜩함’ 아니면 ‘유체이탈’ - 진실의길 2014년 12월 26일 - 박근혜 대통령 입에 나오는 말은 이와 같습니다.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등이 담긴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이 터지자 “청와대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