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44] 정동영, 홍가혜 그리고 김감독 [김어준의 파파이스#44] 정동영, 홍가혜 그리고 김감독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외현 1. 정동영 전 의원장: "노동이 없는 정치, 우클릭 새정치연합으로는 정권을 교체할 수 없다." 2. 파파이스 속마음 인터뷰: "대통령님, 세월호 참사 1년을 맞은 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
<칼럼> 이수태 - 다시 온 4월에 다시 온 4월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5년 4월 2일 - ▲ 이수태 무정하게도 세월은 흘러 우리는 다시 4월에 섰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우리는 돌아온 4월 앞에서 가슴만 먹먹하다. 팽목항의 난간을 잡고 바라보던 저 말 없는 바다처럼 우리도 그저 말없이 이 4월을 맞이하고 또 보내야 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
<칼럼> ‘진상규명’에 ‘목숨값’ 섞어 비빈 ‘세월호 물타기’ ‘진상규명’에 ‘목숨값’ 섞어 비빈 ‘세월호 물타기’ 조사권 사실상 정부에...진상규명 원천 봉쇄 의도 드러내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2일 - 특별법 제정 과정에 겪었던 많은 우여곡절은 여당의 노골적인 훼방 때문이었다. 이런 여당에 암묵적 지지를 보낸 청와대와 야당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
세월호 참사 1년, 박근혜 정부 변한 것 없다 세월호 참사 1년, 박근혜 정부 변한 것 없다 세월호 1년과 경제성장 만능론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31일 -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1년이 다 되었다. 우리사회의 총체적 부실을 드러내 준 세월호 참사는 우리사회에 많은 과제와 의문을 던져주었다. 그 중 하나는 '경제성장'이란 우리에게 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3
'대통령의 눈물' 의심하게 만드는 해수부 '대통령의 눈물' 의심하게 만드는 해수부 진상규명은커녕 세월호 특위 무력화하는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안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30일 - ▲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도중 의로운 희생자 이름을 부르며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곽병찬 편지> 당신은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101 - 한겨레신문 2015년 4월 1일 - ▲ 곽병찬 대기자 첫 편지를 보낸 2년 전, 어떻게든 당신이 잘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건 헛된 기대였고 공연한 바람이었습니다 절대왕정의 공주로서 성..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칼럼> ‘만우절 거짓말’보다 더 심한 대통령의 약속 ‘만우절 거짓말’보다 더 심한 대통령의 약속 우리가 대통령의 약속을 너무 철석같이 믿었나요?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5년 4월 1일 -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만우절에는 112로 허위 장난전화가 늘어나, 경찰은 며칠 전부터 고심입니다. 경찰청은 112 장난전화에 대해 형법 137조 위계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칼럼> 특조위 훼방공작, 윗선 지시 없이 가능한가 <이태경 칼럼> 특조위 훼방공작, 윗선 지시 없이 가능한가 세월호 실체적 진실 밝힐 의지 있나… 대통령의 침묵이 문제의 핵심 - 미디어오늘 2015년 3월 25일 - 세월호 사건은 우리들의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겼다. 세월호 침몰 같은 대형인재의 예방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31
[김어준의 파파이스#43] 세월호 CCTV의 비밀 [김어준의 파파이스#43] 세월호 CCTV의 비밀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외현 & 김용민 1. 김용민의 파파속마음 인터뷰: "박 대통령님, 대한민국 청년의 현실을 아십니까?" 2. 이재명 성남시장: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능력으로 합니다" 3. 정청래 최고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7
<곽병찬 편지> 왜 먹고사는 문제까지 속입니까 왜 먹고사는 문제까지 속입니까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100 - 한겨레신문 2015년 3월 23일 - ▲ 곽병찬 대기자 ‘아랫목 온기가 윗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그말 알면서 속이는지 모르고 속이는지 또 궁금 대기업 곳간 쌓이는 만큼 가계엔 고스란히 빚더미 쌓여 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