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우린 형제가 어떻게 죽는지 지켜봤잖아요 [이진순의 열림] 우린 형제가 어떻게 죽는지 지켜봤잖아요 ‘성호 누나’ 박보나 - 한겨레신문 2016년 4월 30일 - ▲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들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주택가에 마련된 공간 ‘우리함께’에서 지난 19일 만난 박보나씨. 보나씨는 안산의 사회복지사들이 마련해준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1
<세월호> “그날의 진도, 거짓말인 줄 알아요” “그날의 진도, 거짓말인 줄 알아요” 세월호 피해자 구술 증언 <다시 봄이 올 거예요> 두 번째 고 박성호 학생의 누나 박보나씨가 전하는 형제들의 목소리 - 한겨레21 2016년 4월 20일 - 그날 이후, 두 번째 봄이다. 지난 2년간 세월호 참사는 어떤 이들의 삶을 기막힘과 미안함으로 흔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