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영정 품은 미국 교민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뉴스타파 2014년 9월 23일> 팽목항으로부터 11,431,km 떨어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지난 일요일(9월21일) 오후 교민들 3백여 명이 모였다. 이들에게 고국과의 심리적 거리는 0km인듯 하다. 단원고 학생들의 영정을 가슴에 품고 기소권 ..

박 대통령 뉴욕 숙소 앞 ‘세월호 희생자’ 영정 들고 기습 시위 박 대통령, 호텔 다른 문으로 들어가...윤병세 장관, 황급히 버스 올라타기도 - 민중의소리 2014년 9월 23일 - ▲ 기습 시위 참가자들이 호텔 옆에서 세월호 영정과 포스트를 들고 있는 모습 ⓒ민중의소리 박근혜 대통령이 캐..

대통령의 습관적 ‘국민 모독’ 더는 못 참겠습니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75 - 한겨레신문 2014년 9월 22일 - ▲ 곽병찬 대기자 ‘그날 무엇을 했느냐’는 물음에 ‘모독 말라’고 오히려 화내고 ‘자신에 대한 모독은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 강변하는 당신..

박 대통령, 한국 얼굴에 침뱉고 있다 UN 연설 자격 있는지 묻고 싶어 기고 [인터뷰] 버클리대신문 기고 한인학생들 "세월호 참사, 세계인들이 알아야 할 이슈" -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22일 - ▲ UC 버클리 대학교 신문 <더 데일리 캘리포니안>(The Daily Californian) 온라인판에 실린 칼럼 캡쳐 ..

박 대통령 방미 맞춰 한인들 ‘세월호 특별법 촉구’ 최대 규모 시위 미국 전역서 300여명 집결…뉴욕 유엔본부 인근서 집회·행진 - 민중의소리 2014년 9월 22일 - ▲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세월호 참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는 한인들 ⓒ민중의소리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21일(아래..

북미 교민들, 세월호 외면 ‘박근혜 OUT’ 봉기 朴 유엔총회 참석 전 거리시위·재미동포 공동성명 “참사 당일 7시간 부재 박근혜 물러나야” - 미디어오늘 2014년 9월 22일 - 박근혜 대통령이 캐나다 국빈 방문 중인 지난 20일(현지시각)에 이어 21일에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대통령의 책..

캐나다 한인들, 박근혜 쫓아다니며 "특별법 제정하라" 박 대통령 방문 맞춰 시위... 보수단체 "박근혜 웰컴" -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22일 - ▲ 캐나다 한인들, 박근혜 쫓아다니며 "특별법 제정하라"시위...보수단체 "박근혜 웰컴" ⓒ 강신우 http://youtu.be/k7Cejp6NahM 캐나다 오타와와 밴쿠버, 토론..

광주에서 쫓겨난 <세월오월>, 결국 대만으로 '망명' 대만 국립성공대학에서 세계 최초 전시... "한국 민주화 후퇴, 안타깝다" -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9일 - ▲ 왼쪽부터 이나바 마이(재한일본인 미술비평가), 지엔이밍(성공대 대만문하계 교수), 홍성담 작가, 종슈우메이(성공대 대만문..

식지 않는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뉴욕, 런던, 호주 등지에서 ‘힘내세요, 여러분’ - 정상추 2014년 9월 18일 - 식지 않는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뉴욕, 런던, 호주 등지에서 ‘힘내세요, 여러분’ -미술 전시회, 음악회, 시를 통해 ‘잊지 않고 있어요’ 이하로 기자 해외동..

[서화숙 칼럼] 품성론 올바른 행동하는 사람, 태도로 시비걸어 대통령이 방탕해도 통치행위 했는지가 문제 - 한국일보 2014년 9월 18일 - ▲ 서화숙 선임기자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10년 넘게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바로잡기 위해 애써왔지만 해결책을 못 찾던 것이 도둑난방을 해온 전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