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자격, 여왕의 자격 대통령의 자격, 여왕의 자격 세월호 유가족 면담 거부한 대통령 ‘박근혜’와 세월호 정국에 물러난 신하 위로하는 여왕 ‘박근혜’의 ‘스테이트크레프트’ - 미디어오늘 2014년 8월 2일 - 한때 ‘보수의 장자방’이라고 불리던 정치소비자협동조합 ‘울림’ 윤여준 이사장이 2011년도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24
<세월호> 7시간 비밀, 없다! - 정봉주의 전국구 38회 1부 <세월호> 7시간 비밀, 없다! 정봉주의 전국구 38회 1부 (2014년 8월 18일) 참석자 :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대통령의 7시간을 희롱한 조선일보, 산케이 신문에 저항 제대로 해라 쪽 팔려 몬살겠다. 이그~~~ ▼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www.podbbang.com/ch/7064?e=21468238..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19
<뉴스타파> 세월호에서 오월을 보다 (2014년 8월 14일) 세월호에서 오월을 보다 <뉴스타파 2014년 8월 14일> 홍성담 화백은 작업실에서 같이 있던 단원고 아르바이트 학생의 죽음을 보고 '세월오월'을 그렸습니다. 홍 화백은 세월호 사건을 국가폭력에 의한 학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http://youtu.be/ce-F_3_Xlkw 홍성담 화백 인터뷰, “소독된 표현.. 문화산책 2014.08.15
<뉴스타파> 사건의 재구성, ‘광주비엔날레 작품 실종 사건’ (2014년 8월 14일) 사건의 재구성, ‘광주비엔날레 작품 실종 사건’ <뉴스타파 2014년 8월 14일> 광주비엔날레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 전시를 불허해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지키기위한 한바탕 ‘헛소동’ 취재했습니다. <박근혜 허수아비> <박근혜 닭> <세.. 문화산책 2014.08.15
<칼럼>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망각 모드’ 돌입한 박근혜, ‘내 탓’은 철저히 은폐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8월 12일 - 유례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중 세월호 침몰은 매우 특별하다. 학창 시절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난 수학여행에서 배가 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12
<세월호 참사원인에 대한 또다른 가설, 한미일 공조설> 국민정보원 PIS 8회 2부 세월호 참사원인에 대한 또다른 가설, 한미일 공조설 국민정보원 PIS 8회 2부 - 2014년 8월 7일 참석자 : 주권방송 권오혁 대표 우리사회연구소 곽동기 연구원 (KAIST 공학박사) <동북아의 문> 문경환 대표 2부 :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최근 한미일 공조를 위한 각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10
<세월호 참사원인에 대한 또다른 가설, 한미일 공조설> 국민정보원 PIS 8회 1부 세월호 참사원인에 대한 또다른 가설, 한미일 공조설 국민정보원 PIS 8회 1부 - 2014년 8월 7일 참석자 : 주권방송 권오혁 대표 우리사회연구소 곽동기 연구원 (KAIST 공학박사) <동북아의 문> 문경환 대표 1부 :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에 알아야 할 것들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환경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10
<칼럼> '박근혜 스캔들' 다룬 일본 기사, 마지막이 '걸작' '박근혜 스캔들' 다룬 일본 기사, 마지막이 '걸작' 세월호 진상규명 봉인, 7시간 미스터리 공개돼야 풀 수 있다. <게릴라 칼럼> 하성태 -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7일 - 영화 시나리오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참여도 해 봤고, 내 작품을 쓸 욕심도 있다. 묵직한 사회파 스릴러나 나쁜 놈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08
<세월호 100일> 1. 물타기에 주력한 박근혜 정권 <세월호 100일> 1. 물타기에 주력한 박근혜 정권 - 우리사회연구소 2014년 8월 6일 - 세월호 참사 100일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이 침몰했다”,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라는 국민들의 외침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10명의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으며, 사고의 원인과 책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07
300명 죽어가던 7시간 ‘박근혜 사생활’이라는 조원진 300명 죽어가던 7시간 ‘박근혜 사생활’이라는 조원진 유가족 “대통령 의무 다하지 못하고선 사생활이라니” 분통… 시민들 “국가 아님을 자백한 것” -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30일 -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행방을 두고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