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죄 지었지만... 세월호 선원도 '할 말' 있었다 [세월호 선원 재판 결산] 큰 죄 지었지만... 세월호 선원도 '할 말' 있었다 15명 형량 합해 모두 168년... 그래서 더 안전해졌는가 -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2일 - ▲ 세월호 선원 선고공판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참사 피의자 15명의 1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4
세월호 선원 재판이 밝히지 못한 4가지 세월호 선원 재판이 밝히지 못한 4가지 증인 75명, 증거 2만 쪽에도... 특별법 진상조사 과제로 남아 -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1일 - ▲ 세월호 선원 선고공판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참사 피의자 15명의 1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4
법원은 왜 세월호 선원들의 '살인죄'를 인정 안 했나 법원은 왜 세월호 선원들의 '살인죄'를 인정 안 했나 '살인 고의 없었다'고 판단... 부상 동료 방치한 기관장은 유죄 -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1일 - ▲ 세월호 선원 선고공판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이 피고인석에 앉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4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 임박 주목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 임박 주목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1월 11일 -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 임박 주목 -미필적 고의 재판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세월호 재판, 세월호 참사의 공포, 가슴 울리며 재연 뉴욕타임스가 화요일로 다가온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판결에 주목하며 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2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4일 - 지난 2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28차 공판이 열렸습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5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⑥]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⑥] 단원고 생존학생의 편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미안하다' 세월호침몰사고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켓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생존자 김동수씨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 및 어선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전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④] "아들 잃은 엄마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아들 잃은 엄마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④] 단원고 이승민 학생 어머니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2학년 8반 이승민 엄마입니다. (그동안) 내 아들 승민이랑 둘이서 살아왔습니다. 조금은 부족했지만 아들과 전 서로 의지하며 여느 가정 못지않게 즐겁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③] "옷 못 입게 한 것 후회... 언니 보고 싶어요" "옷 못 입게 한 것 후회... 언니 보고 싶어요"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③] 단원고 김빛나라 학생 여동생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청와대 부근 청운효자주민센터앞에 설치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농성천막에 수학여행 도중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②] "어머니를 못 안아드렸는데... 기회마저 뺏겼다" "어머니를 못 안아드렸는데... 기회마저 뺏겼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②] 일반인 승객 윤춘연씨 아들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지난 4월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459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