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포럼> 세월호특조위와 반민특위 세월호특조위와 반민특위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2월 16일 - ▲ 김용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대표 “잘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세월호 1차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다. 이렇게 기억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직 생활을 하는지 놀랍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2015년 12월 16일)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6일 - 세월호 참사 초기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세월호의 도면도 보지 못한 채 잠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16일) 서울 명동 YWCA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김석균 전 해경청장 “123정장 기자회견, 내가 지시했다” (2015년 12월 15일) 김석균 전 해경청장 “123정장 기자회견, 내가 지시했다”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5일 - 지난해 4월 김경일 123정장이 “참사 당일 현장 도착 직후 5분여 동안 퇴선방송을 수 차례 실시했다”면서 시연까지 벌였던 기자회견이 김석균 해경청장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2015년 12월 14일) ‘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4일 - 지난해 4월 16일, 해경 123정보다도 4분 앞선 오전 9시 26분에 세월호 참사 현장에 도착했던 B703기가 해경 지휘라인의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위급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0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12월 14일 -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영국 캐나다 미국에서 세월호 참사 집회 열려 – 재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18
<칼럼> 강주안 - 아이들은 너희가 지난해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노트북을 열며] 아이들은 너희가 지난해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중앙일보 2015년 12월 17일 - ▲ 강주안 중앙일보 커뮤니케이션팀장 모두 거짓이었다. 처음부터 허위로 뒤덮였던 실체가 세월호 침몰 1년8개월이 지난 지금도 하나씩 흉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고 직후 투입됐다던 구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