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해외동포 86

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1월 18일 - 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 영하 17도에도 열린 세월호 정기집회 – 캐나다 토론토, 30일 <나쁜 나라> 무료상영 편집부 2016년 첫 달 셋째 주말인 지..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12월 14일 -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서 304명을 죽게 했다? 그러고도 현 정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 -영국 캐나다 미국에서 세월호 참사 집회 열려 – 재외..

“세월호 피케팅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천둥 치나 멈추지 않습니다”

“세월호 피케팅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천둥 치나 멈추지 않습니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11월 22일 - “세월호 피케팅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천둥 치나 멈추지 않습니다” – 미 종교학회에서 한국학자들 세월호 참사 발표 – 영국 런던, 미국 시카..

광복 70주년 맞은 영국 동포들의 세월호 참상 알리기 이어져

광복 70주년 맞은 영국 동포들의 세월호 참상 알리기 이어져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8월 1일 - 광복 70주년 맞은 영국 동포들의 세월호 참상 알리기 이어져 – 16개월간 지속된 서명운동 – 현지인들 관심 커지며 동참자도 늘어 – 진실 규명 때까지 지속될 것 도안후 기자 광복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