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세월호 유가족 힐스버러·에스토니아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29일 - 세월호 유가족, 힐스버러·에스토니아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다 -유럽 현지 기자회견, 대학 강연, 바티칸 방문 등 세월호 참사 국제사회 곳곳에 알릴 것 편집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

뉴질랜드에서 온 세월호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20일 - 뉴질랜드에서 온 세월호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 –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도 세월호 2주기에 마음을 함께 나누다 편집부 4월 16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있었던 세월호 2주기 추모식. 세월호 2주기 집..

세월호 참사 2주기 유럽의회 앞에서 리본 달기 행사 열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9일 - 세월호 참사 2주기, 유럽의회 앞에서 리본 달기 행사 열려 -해외 동포들, 정부 구조 미흡 비판 및 진실 규명 요구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 인권의 참사, 계속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인간의 ..

세월호 참사 2주기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 이어져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9일 - 세월호 참사 2주기,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 이어져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 따라, 참가자들이 2시간 동안 침묵 집..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리너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4월 19일 - ▲ 최기훈 뉴스타파 에디터 지난해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추모 열기가 가득 찼고 우리나라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각자 자신의 SNS 계정을 3색 프..

애틀란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나쁜나라> 영화 상영회 열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9일 - 애틀란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나쁜나라> 영화 상영회 열려 – 둘루스 성당에서 추모 예배도 – “잊지 않고 계속 행동한다면, 세월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

캐나다 곳곳에서 세월호 추모의 노란 물결 흘러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8일 - 캐나다 곳곳에서 세월호 추모의 노란 물결 흘러 – 토론토 교민 200여 명 노랑 바람개비 들고 길거리 행진 – 토론토, 오타와, 밴쿠버, 애드먼튼 등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동시 집회 – 캐나다 국..

엘에이에서 세월호 2주기 추모제 열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7일 - 엘에이에서 세월호 2주기 추모제 열려 – 세월호 희생자 위한 분향, 헌화, 및 4.16 인권 선언 낭독 – 보수단체 추모제 방해 여전 편집부 16일 오후 5시 30분 엘에이 영사관 앞에서 시민 약 백여 명이 참석한 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 세계에 추모 물결”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3월 28일 -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 세계에 추모 물결” –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집회 및 시위 잇따라 예정 –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요구 편집부 2016년 4월 16일은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

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1월 18일 - 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 영하 17도에도 열린 세월호 정기집회 – 캐나다 토론토, 30일 <나쁜 나라> 무료상영 편집부 2016년 첫 달 셋째 주말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