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79] 빠꾸시대 그리고 김감독 총정리 [김어준의 파파이스#79] 빠꾸시대 그리고 김감독 총정리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 "2016년은 파시즘이 시작되는 해" 2. 오동진 영화평론가 "앙시앵레짐과 독과점 영화산업" 3. 정청래 최고위원 "막무가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5
산케이신문, 가토 전 지국장에 유죄 판결시 한국 “혹독한 비판 받을 것” 산케이신문, 가토 전 지국장에 유죄 판결시 한국 “혹독한 비판 받을 것”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12월 16일 - 산케이신문, 가토 전 지국장에 유죄 판결시 한국 “혹독한 비판 받을 것” – 유엔, 민주화 방해하는 한국의 명예훼손법에 심각한 우려 표명 – 명예훼손법은 아프리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3
<뉴스타파 포럼> “왜 안한 것만 물어봅니까?” – 촬영기자의 세월호 청문회 후기 “왜 안한 것만 물어봅니까?” 촬영기자의 세월호 청문회 후기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2월 21일 - ▲ 김수영 뉴스타파 촬영기자 지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1차 청문회가 열렸다. 참사 이후 600여 일 만에 이루어진 청문회다. 청문회를 열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3
<뉴스타파> 참사 600일, 흔적은 지워져도 싸움은 계속된다 (2015년 12월 17일) 참사 600일, 흔적은 지워져도 싸움은 계속된다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7일 - 세월호 참사 초기 박근혜 정부는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말했지만 어느 하나 들어준 것이 없습니다. 세월호 특별법도, 세월호 인양도 모두 희생자 가족들이 거리에서 투쟁하며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2
<뉴스타파>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2015년 12월 17일)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7일 - 세월호 청문회에서 여당 추천 위원들은 전원 불참했습니다. 1년 내내 지속된 이들의 특조위 무력화 활동이 정부와 여당의 개입 아래 진행됐음을 드러내는 문건의 출처가 해수부였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2
<세월호> 세월호 청문회, 진실은 없다! - 정봉주의 전국구 세월호 청문회, 진실은 없다! 정봉주의 전국구 (2015년 12월 18일) 참석자 : 최강욱 변호사 세월호 416 가족협의회 법률대리인 박주민 변호사 세월호 416 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 12월 14일 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세월호 특별조사 청문회총정리 진실은 없고 거짓과 부인만 남았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포럼> 세월호특조위와 반민특위 세월호특조위와 반민특위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2월 16일 - ▲ 김용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대표 “잘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세월호 1차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다. 이렇게 기억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직 생활을 하는지 놀랍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2015년 12월 16일)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6일 - 세월호 참사 초기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세월호의 도면도 보지 못한 채 잠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16일) 서울 명동 YWCA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세월호참사 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김석균 전 해경청장 “123정장 기자회견, 내가 지시했다” (2015년 12월 15일) 김석균 전 해경청장 “123정장 기자회견, 내가 지시했다”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5일 - 지난해 4월 김경일 123정장이 “참사 당일 현장 도착 직후 5분여 동안 퇴선방송을 수 차례 실시했다”면서 시연까지 벌였던 기자회견이 김석균 해경청장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1
<뉴스타파> ‘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2015년 12월 14일) ‘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 뉴스타파 2015년 12월 14일 - 지난해 4월 16일, 해경 123정보다도 4분 앞선 오전 9시 26분에 세월호 참사 현장에 도착했던 B703기가 해경 지휘라인의 지시 없이 자체적으로 위급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