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홍욱 -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로그인]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 경향신문 2015년 4월 21일 - ▲ 안홍욱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 다시 또, 다들 대통령을 쳐다본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는 직접적 이유는 4·13 총선 성적표 때문이다. 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