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6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30여 년간 ‘친일 문제’ 취재·연구해 온 정운현 작가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 시사저널 2016년 8월 15일 - 한국문인협회는 7월26일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가 ‘친일문..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 시..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➊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

세계일보 기자 “우린 정윤회 문건보도 진실이라 믿는다”

세계일보 기자 “우린 정윤회 문건보도 진실이라 믿는다” 김준모 차장 “검찰, 찌라시 묵인 청와대엔 왜말이없나” 30시간 조사 시사저널 “성급한 일반화 오류” -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6일 - 이른바 ‘십상시’ 모임과 정윤회 문건 내용이 허위이며 이를 전한 세계일보 보도 역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