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총선 뒤 호남 민심은 누굴 향하고 있나 <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1> 총선 뒤 호남 민심은 누굴 향하고 있나 - 한겨레신문 2016년 6월 26일 - ▲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이들의 손은 이번 총선에서 누구를 선택했을까. 박승화 기자 문재인 거부감 여전, 안철수에 지지율 여전히 뒤져 박원순은 “뒤로 숨지 않겠다” 발언 뒤 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29
<뉴스타파 포럼> ‘관행’ 뒤에 숨는 ‘새정치’에 미래는 없다 ‘관행’ 뒤에 숨는 ‘새정치’에 미래는 없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6월 21일 - ▲ 신명식 ㈜으뜸농부 대표 ‘관행’이라는 괴물 때문에 온 나라가 결딴이 나고 있다. 대우조선은 산업은행, 정치권, 자사 출신이 사이좋게 3분의 1씩 챙겨 먹는 관행 때문에 뿌리가 썩는 줄도 몰랐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23
<칼럼>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총선총평 야당편, 현재론 안철수가 유리해 보여… 일단 현재의 시점에만 초점을 맞추면 국민의당이 다소 유리해보입니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5월 10일 - 4.13총선이 끝난 지 어느 덧 한 달이 되어갑니다. 여당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1
<뉴스타파 포럼>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려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려면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5월 9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고백하자면 나는 총선 이후 안철수가 재기불능의 타격을 입고 정계를 은퇴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근근이 연명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연인 안철수는 안철수 현상을 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0
<다큐 영상> 중대 선거 : 정당체계 재편성 중대 선거 : 정당체계 재편성 - 한겨레TV 2016년 5월 6일 -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38석을 얻음으로써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당구도가 깨지고 3당구도가 형성됐다. 정당체계가 변하며 유권자가 재편성된 것이다. 미국의 정치학자 키(V. O. Key)는 “정당 간의 날카롭고 지속적인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8
<칼럼> 이대근 - 안철수는 알고 있을까? [이대근 칼럼] 안철수는 알고 있을까? - 경향신문 2016년 4월 19일 - ▲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 새누리당은 총선 패배로 정신을 못 차리고, 더불어민주당은 뜻밖의 승리에 어리둥절하는 사이 국민의당이 연일 선수를 치고 있다. 마치 총선 결과를 다 예견하고 대비한 것 같다. 선거가 끝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4
<칼럼> 유승찬 - 문제는 동영상이야! [미디어 세상] 문제는 동영상이야! - 경향신문 2016년 4월 17일 - ▲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20대 국회의원 총선이 새누리당 참패로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이 1당이 됐고, 국민의당은 정당지지율 2위를 기록하며 38석을 얻는 대약진을 했다. 여야 3당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각각 다르게 규정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0
<칼럼>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① 여당편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① 여당편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4월 18일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대 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새누리당의 대참패이고, 야권의 대압승이다. 왜 ‘대참패’와 ‘대압승’이라는 표현을 썼냐고? 그 누구도 전혀 예상하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0
[김어준의 파파이스#92] 배재정, 손혜원, 박주민 그리고 단일화 [김어준의 파파이스#92] 배재정, 손혜원, 박주민 그리고 단일화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어준 생각 "일간베스트가 '안철수 대표'를 미는 이유...여론조사 '보완' 금지법!?" 2. 배재정 후보 "부산이 바뀌어야 정치가 변한다" 3. 김홍걸 위원장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01
<뉴스타파 포럼> 안철수, 제3세력인가 페이스메이커인가? 안철수, 제3세력인가 페이스메이커인가?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3월 30일 - ▲ 신명식 ㈜으뜸농부 대표 페이스메이커. 마라톤 선수이지만 42.195km를 완주할 수 없다.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를 달려야 한다. 동료 우승후보의 앞에서 바람을 막아주고 좋은 기록을 내도록 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