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 진실의길 2015년 4월 16일 - ▲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완구 총리를 만나려고 했지만 경찰은 막아섰다. 288명은 차가운 모습으로 돌아왔고, 차디찬 바닷물 아래에서 아직도 9명이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