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당 오만- 야당 무개념이 정계개편을 부른다 여당 오만- 야당 무개념이 정계개편을 부른다 박대통령이 끌어들인 두 사람이 각자 여야의 ‘트로이 목마’가 되어 맹활약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3월 16일 - Scene 1: 잘 아는 선배(전 국회의원) 중 보수여당에 대한 자부심이 그 누구보다도 강해서 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