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근혜에게 순자(荀子)의 편지를 들려준다 박근혜에게 순자(荀子)의 편지를 들려준다 [제자백가의 백가쟁명] 어리석은 군주는 ‘여인련왕(癘人憐王)’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4년 12월 18일 - 오늘의 한국 정치인들은 자존심이 없다. 아니 자존심이라는 말도 아까울 지경이다. 그들에게는 범부나 소인들에게도 있는 배알도 없..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