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연속기고①] 세월호 조사권 무력화, 집요하고 끔찍하다 세월호 조사권 무력화, 집요하고 끔찍하다 [세월호 특별법 연속기고①]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6일 - ▲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포함한 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8
11월 1일, 304명이 하늘로 떠난 지 200일이 됩니다 11월 1일, 304명이 하늘로 떠난 지 200일이 됩니다 29일 문화제 '기억과 행동, 이 길에 서다' 예정 당일엔 청계광장 '범국민추모대회'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5일 - ▲ 세월호 참사 200일을 앞두고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들. 단원고 고창석 선생님, 일반인 승객 권재근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8
"'다이빙벨' 본 아들의 첫마디, '아빠 우리 이민가자'" "'다이빙벨' 본 아들의 첫마디, '아빠 우리 이민가자'" 영화 '다이빙벨' 관객과의 대화 '눈물 바다',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들 참여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7일 - ▲ 26일 일요일 오후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영화 <다이빙벨> 상영 후 이상호 감독과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7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4일 - 지난 2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28차 공판이 열렸습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5
<칼럼 > 성당은 다니면서 예수님도 기억하기 싫습니까? 성당은 다니면서 예수님도 기억하기 싫습니까?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3일 - ▲ 지요하 작가 과거 지방대학 문예창작과에 출강할 때다. 한 번은 학생들에게 인간의 수만 가지 마음들 중에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은 적이 있다. 당연히 여러 가지 답변들이 나왔다. 학생들의 생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이하 작가 "불통 박근혜에 제대로 엿 먹였다" 이하 작가 "불통 박근혜에 제대로 엿 먹였다" 풍자 포스터 뿌린 후 경찰에 연행..."박근혜 포스터 완결판 선보일 것"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2일 - http://youtu.be/o5rfGRFQ8bg '박근혜 풍자 포스터' 뿌린 작가 "불통 박근혜에게 제대로 엿 먹였다" 머리에 꽃을 꽂고 눈을 감아버린 박근혜 대통령.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⑥]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⑥] 단원고 생존학생의 편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미안하다' 세월호침몰사고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켓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생존자 김동수씨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 및 어선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전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④] "아들 잃은 엄마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아들 잃은 엄마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④] 단원고 이승민 학생 어머니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2학년 8반 이승민 엄마입니다. (그동안) 내 아들 승민이랑 둘이서 살아왔습니다. 조금은 부족했지만 아들과 전 서로 의지하며 여느 가정 못지않게 즐겁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③] "옷 못 입게 한 것 후회... 언니 보고 싶어요" "옷 못 입게 한 것 후회... 언니 보고 싶어요"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③] 단원고 김빛나라 학생 여동생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청와대 부근 청운효자주민센터앞에 설치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농성천막에 수학여행 도중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