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디지털 다큐>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세월호 디지털 다큐>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세월호 희생자’ 영석 엄마 권미화씨의 200일 일기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5일 - ▲ 오영석군의 가족 그림. 권미화씨 제공 “계절 두번 지났는데, 밝혀진 것 없어...대한민국 다 썩었다” “아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