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치며 써내려간 노랫말 ‘어메이징 그레이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뉘우치며 써내려간 노랫말 ‘어메이징 그레이스’ - 시사IN 2015년 7월 18일 - 오바마 대통령이 부른 어메이징 그레이스(새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에는 수많은 역사가 얽히고설켜 있다. 2015년의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