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비정규직의 죽음, 벌써 아무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비정규직의 죽음, 벌써 아무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감성’이라는 것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9월 19일 - 추석 명절 직전인 9월13일 경북 김천 인근에서 오밤중에 고속철로를 수리하던 두 사람이 참변을 당했다. 죽은 이 둘 다 철도공사가 ‘외주’를 준 비정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