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야’ 웃고 넘겼던 노래가… - 시사IN 주진우 기자 ‘거짓말이야’ 웃고 넘겼던 노래가… - 시사IN 2015년 6월 30일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주하면서 자필 문서를 남겼다. 유 전 회장은 “음모에 빠졌다”라고 했다. 지난해 7월 <시사IN>이 공개한 A4 용지 총 31쪽 분량의 이 문건에는 도망자가 된 심경과 유년 시절을 돌아보는 내용..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