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세월호 참사 현장 '울음바다'..."인양보다 중요한 것 없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딸!" 지난달 26일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종착지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14일, 실종자 가족들은 배를 타고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