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병호 - 일본군 ‘위안부’ 재단, 일본에 세워라 [시론] 일본군 ‘위안부’ 재단, 일본에 세워라 - 경향신문 2016년 8월 24일 - ▲ 정병호 한양대 교수 (문화인류학) ‘화해와 치유’ 재단이라고 한다. 일본 정부의 돈을 받아,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한다고 한다. 도대체 누가 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