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5

[123정장 선고공판] "부실구조 123정장, 선원보다 잘못 무겁진 않다"

"부실구조 123정장, 선원보다 잘못 무겁진 않다" [123정장 선고공판] '법원, 123정장에 징역 4년 선고...유족들 반발 "304명이 죽었는데!"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1일 - ▲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100t급)의 정장 김경일 경위 ⓒ소중한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를 제대로 ..

[123정장 3차 공판] <세월호 피해자 진술> "고통과 아픔 담긴 책, 재판장님께 건넵니다"

"고통과 아픔 담긴 책, 재판장님께 건넵니다" [123정장 3차 공판] 세월호 유가족, 재판장에 <금요일엔 돌아오렴> 선물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3일 -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23일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장의 3..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4일 - 지난 2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28차 공판이 열렸습니..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법정은 온통 울음바다, 재판장 "너무 슬퍼서..."

법정은 온통 울음바다, 재판장 "너무 슬퍼서..."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유족·생존자들의 마지막 진술... 27일 결심공판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세월호 침몰사고 146일째이던 추석날인 9월 8일 오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