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태훈 - 5와 38…사고와 자살의 나라 [정동칼럼] 5와 38…사고와 자살의 나라 - 경향신문 2016년 6월 30일 - ▲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 5, 13, 38. 로또 당첨번호도 아니고 웬 뜬금없는 숫자냐고, 규칙성도 없이 나열된 숫자에 의아해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각 살인 범죄로, 산재사고로, 교통사고로 아까운 목숨이 덧없..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