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칼럼은 충언, 산케이 기사는 허위사실” “조선일보 칼럼은 충언, 산케이 기사는 허위사실” 가토 다쓰야 전 지국장 첫 공판 고소인 “박 대통령에게 남자있다면 진작 보도됐을 것” - 미디어오늘 2014년 12월 15일 -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박근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