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에서만 쓰는 표현 ‘장롱 면허’ 와 ‘점수 기술자’ 한국에서만 쓰는 표현 ‘장롱 면허’ 와 ‘점수 기술자’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5년 8월 10일 - 한국에 진출해있는 외국계기업에서는 토플, 토익 등 공인어학시험 점수를 믿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한국의 경우 토익 900점대에도 불구하고 회화와 작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