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잔인한 4월의 기도 “우리 잊지 말아요” 잔인한 4월의 기도 “우리 잊지 말아요” - 경향신문 2016년 4월 12일 - 세월호 추념전 ‘사월의 동행’…작가 22명의 시선과 얘기 담아 부패한 체제에 의해 저질러진 홀로코스트에 추모의 마음 모아 ▲ 조소희, ‘봉선화 기도 304’, 2016, 혼합재료, 가변설치 세월호 참사 2주년. 아직 진상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