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6일 - ▲ ⓒ 이희훈 이금희씨가 바람에 날아가려는 딸(조은화양) 사진을 한 손으로 꽉 붙듭니다. 하지만 다른 한 손에는 세월호 실종자 9명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옆에는 또다른 실종자 허다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은화야,다윤아 엄마 아빠가 미치도록 보고 싶다. - 신문고뉴스 2015년 2월 27일 - ▲ 26일 늦은 오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세월호 실종자 조은화, 허다윤양의 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에서 1인시위를 하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세월호 참사 현장 '울음바다'..."인양보다 중요한 것 없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딸!" 지난달 26일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종착지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14일, 실종자 가족들은 배를 타고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