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 진실의길 2015년 4월 16일 - ▲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완구 총리를 만나려고 했지만 경찰은 막아섰다. 288명은 차가운 모습으로 돌아왔고, 차디찬 바닷물 아래에서 아직도 9명이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
박근혜, “살려주세요” 유족호소 눈길한번 안주고 지나가 박근혜, “살려주세요” 유족호소 눈길한번 안주고 지나가 세월호가족 “언제든 찾아오라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유족 손 잡아줬으면 좋았을 걸”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29일 - ▲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구호를 외면하고 국회본청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금준경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0
여당 대표 앞에 무릎 꿇은 창현 아빠 여당 대표 앞에 무릎 꿇은 창현 아빠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9일 - ▲ 김무성 대표 앞에 무릎 꿇은 세월호 유가족 2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을 듣고 국회를 떠나려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앞에 세월호 유가족 창현 아빠 이남석씨가 무릎을 꿇고 앉아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호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