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4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 경향신문 2016년 4월 13일 - ▲ 최윤아씨가 그린 투표 독려 그림. 페이스북 캡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그린 ‘투표 독려 그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 세월호 희생학생 ..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 시..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➊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