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24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30여 년간 ‘친일 문제’ 취재·연구해 온 정운현 작가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 시사저널 2016년 8월 15일 - 한국문인협회는 7월26일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가 ‘친일문..

<뉴스타파 포럼>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6월 28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일제강점기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리 겨레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지 올해로 71년이나..

<칼럼> 이장우“박정희 비밀광복군” 정운현 “어불성설”

이장우“박정희 비밀광복군” 정운현 “어불성설” 역사왜곡의 극치, 역사교과서 전쟁 와중에 ‘비밀 광복군’ 둔갑 박정희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10월 22일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해 ‘역사전쟁’으로 명명했다. 지..

<뉴스타파>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 뉴스타파 2015년 9월 9일 - ▲ 특집기사를 보시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하세요! 1. 2015년 8월 18일, 뜻밖의 전화 항의든 격려든 보도 후에는 으레 반응이 온다. 취재 대상이나 시청자, 독자로부터. 반응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