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황진미의 편파평론]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밀정’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황진미 칼럼니스트 / 영화평론가 - 진실의길 2016년 9월 21일 - ‘밀정’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엔터미디어=황진미의 편파평론] △이 영화 찬(贊)△ (.. 문화산책 2016.10.13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親日反民族行爲者 名單)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親日反民族行爲者 名單)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8월 17일 -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親日反民族行爲者 名單) S. Macho CHO 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大韓民國 政府 發表 親日反民族行爲者 名單)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8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30여 년간 ‘친일 문제’ 취재·연구해 온 정운현 작가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 시사저널 2016년 8월 15일 - 한국문인협회는 7월26일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가 ‘친일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
<칼럼> 해방없는 해방 71주년을 맞으며.... 해방없는 해방 71주년을 맞으며....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8월 15일 - 【항복문서】 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감안하여 비상조치로서 시국을 수습코자 충량한 너희 신민에게 고한다.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영·중·소[15][16] 4개국에 그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7
<서적> 정운현 -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정운현의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던 악질 매국노 44인 이야기” - 진실의길 2016년 8월 12일 - 신문기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던 저자 정운현의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1999) 개정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3
<뉴스타파 포럼>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6월 28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일제강점기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리 겨레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지 올해로 71년이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2
<칼럼> 친일, 친일… 도대체 그들이 무슨 짓을 했기에… 친일, 친일… 도대체 그들이 무슨 짓을 했기에…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11일 -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이 자기 아버지가 애국자라고 한다. 악질 친일파가 애국자가 되면 애국자는 매국노가 되는가? 실제로 그들은 4.19의 원인을 제공한 이승만정권을 국부로, 8.15를 광복절이 아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12
<칼럼> 이장우“박정희 비밀광복군” 정운현 “어불성설” 이장우“박정희 비밀광복군” 정운현 “어불성설” 역사왜곡의 극치, 역사교과서 전쟁 와중에 ‘비밀 광복군’ 둔갑 박정희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10월 22일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해 ‘역사전쟁’으로 명명했다. 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0.28
<뉴스타파>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 뉴스타파 2015년 9월 9일 - ▲ 특집기사를 보시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하세요! 1. 2015년 8월 18일, 뜻밖의 전화 항의든 격려든 보도 후에는 으레 반응이 온다. 취재 대상이나 시청자, 독자로부터. 반응이 거의 없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9.21
<칼럼> 또다시 비감한 8월 보내며 또다시 비감한 8월 보내며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5년 8월 27일 - 방랑시인 ‘김삿갓’(본명 김병연)은 양반집안 출신으로 일생을 떠돌이 시인으로 살다가 객사했다. 그의 묘는 강원도 영월군 의풍면 태백산 기슭에 있는데 이곳이 그의 고향은 아니다. 과거에 장원급제해 탄탄대로가 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