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유정 - 왜 ‘재난’이 자꾸 먹히는 걸까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왜 ‘재난’이 자꾸 먹히는 걸까 - 경향신문 2016년 8월 11일 - ▲ 강유정 강남대 교수·영화평론가 ▲ 영화 <터널>의 한 장면 “살아 있는 사람들의 지옥은 미래의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지옥에서 살고 있고 함께 지옥..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