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악마'였고 국민은 '천사'였다 국가는 '악마'였고 국민은 '천사'였다 세월호 참사는 '현대판 부관참시'... 삶은 거래가 아니라 나눔이다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7일 - ▲ 국민 여러분께, 삼보일배 올립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353일째인 3일,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씨는 '40일째' 삼보일배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