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4시간 16분 동안의 도보전시'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4시간 16분 동안의 도보전시' 8월 11일 사진작가, 사진 전공 대학생 등 70여 명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거리로 나섰다. 세월호 참사를 사진으로 기록해 온 이들은 이날 직접 사진을 들고 시민을 찾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홍진훤 작가의 제안으로 열린 '4시간 16분 동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