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진석 - 김영란법과 새치기 진료 [정동칼럼] 김영란법과 새치기 진료 - 경향신문 2016년 8월 28일 - ▲ 이진석 서울대 의대 교수 진료나 입원 순서를 앞당겨 달라는 청탁이 김영란법 적용대상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 한구석이 뜨끔했다. 예방의학 전공이라서 환자 진료를 하고 있지 않지만, 나도 심심찮게 환자 청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