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황평우 - 경주 문화유적, 지진 대처 신중해야 [시론] 경주 문화유적, 지진 대처 신중해야 - 경향신문 2016년 9월 22일 - ▲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계속되는 여진에 진동 트라우마가 생긴 경주의 친구에게 거듭 미안하지만, 이번 경주 지진을 대하면서 하늘에 고맙다는 말 이외에 할 말이 없다. 일부 언론에서 문화재가 무너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