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9.18
세월호 희생자 위자료가 1인당 8천만원? 세월호 희생자 위자료가 1인당 8천만원? 해양수산부 초안 보니 교통사고 수준보다 낮아..."세월호 버리고 가려는 것"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30일 - ▲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해양경찰청이 공개한 구조작업 모습..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