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51] 예술, 정청래 그리고 친노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외현, 김갑수
1. 김갑수 문화평론가
"분열통치술에 놀아나거나, 내부의 지역주의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2. 김광진 국회의원
"나는 종북 흑인이다?"
3. 이하 팝아티스트
"독재자가 만든 무의식의 액자에서 벋어나는 것."
4. 김어준 총수 생각
미국 공화당의 이기는 선거법?
* 도서협찬
[개발새발 예술인생](이하 지음, 썰물과 밀물)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시사·사회-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STAPA> Sewol Ferry One-Year Special - “Cruel Times, Lies of a Nation” (0) | 2015.05.23 |
---|---|
<뉴스타파> ‘세월호 성금’ 어디에 어떻게 쓰이나? (2015년 5월 14일) (0) | 2015.05.23 |
<뉴스타파 목격자들> 오월, 그날의 기억 (0) | 2015.05.22 |
<칼럼> 신상철 -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 조국이 적임이다 (제6편) (0) | 2015.05.22 |
황교안이 민주공화국 총리 자격 없는 이유들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