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확실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2014년 10월 1일)
전화 인터뷰 : 경향신문 구혜영 정치부 차장
전화 인터뷰 : 세월호 유가족 정혜숙
(단원고 2학년5반 고 박성호군 어머니)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안에 최종합의했다. 하지만 유족은 반발하고 있다.
애초에 유족에게 '확실하다'고 약속했던 최소 조건마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야당이 합의가 '확실하다'고 약속했던 그 안은
특검 후보 추천과정에 유족이 참여해 합의한다는 안이었다.
http://youtu.be/3rkCAURFr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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